네이버 검색창에 ‘문국현’을 치면 하두치님의 ‘코끼리가 들려주는 이야기’가 있다. 지난 열흘 동안 오마이뉴스의 본 기사부터 댓글까지 이어지는 ‘문비어천가’의 내용을 아주 간결하게 요약한 문국현의 긍정적인 캐릭터를 지난 1년 간 한나라당 경선과정에서 드러난 이명박의 부정적인 캐릭터와 비교한 글이